"프렌치 리비에라의 쾌적한 해안, 마르세유와 이탈리아 국경 중간쯤에 분홍장밋빛의 크고 당당한 호텔이 있다."이 호텔은 작중에서는 고스 에트랑제 호텔로서 캅에덴로크를 모델로 했습니다. 모델로 했을 뿐이지 모든 면에서 일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특징적인 요소들만 소설에 활용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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